어제 집에 돌아오니 남편분은 이미 방에서 컴터를 하면서 한국에 계시는 어머님이랑 통화중.
전화가 끝나고 어머님께서 전화를 주신건지 물어보니까 오빠가 걸었다고 했다.
갑자기 컴터 보니 오늘이 중복이라서 안부전화 드렸다고 오빠는 말했다.
그래 더워
초복,중복,말복 그럴 시기가 온거야
안그래도 우리도 체력 보강을 해야되는데 우리 남편
닭 안드시자너....
장어?요즘에 중국산을 국내산이라고 위장해서 팔아가지고 내키지가 않네..
많이 고민을 하다가
오빠가 좋아하는 음식 만들자!!!!!!!
오빠 좋아하는것...
까스돈, 돈까스
튀겨야 되는것...이 더운 날씨에 저녁 차리기 싫어서
부엌에 서있는것도 지옥인데,,,
튀김은 나 못할것 같아...>,.<;;;;
포기....참
뭘 하지...????
그리운맛......입맛 땡기는 맛..... 얼큰한 찌게, 삼겹살.....
어~메
생각만 해도 덥자나
웩..s&k)#dd%oe8c$
-,-;;;;(맞벌이 부부는 정말 이럴때 힘들다
맘은 있는데 몸이 피로와 출근길에 더위에 완전 지쳐있어 대충 하기 마련이니까...)
암튼...
뭘 하지..그리운 맛.....그래 !회사 퇴근길에 거기에 들려서 오랜만에 그맛을!
일본에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2시간은 기본으로 줄서는데 여기는 30분 줄서면 된다는...거기
크리스피 크림내 머리 완전 미쳤다..체력보강-> 몸 보신-> 땡기는 음식-> 그리운 맛 -> 간단히 준비되는것->크리스피 크림....
나 무슨 연상게임을 하는것도 아닌데 말야....
나 정말 주부 실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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